꼬마 니콜라

2010/02/07 11:07 / dia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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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 자끄 상뻬의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꼬마 니콜라의 영화가 개봉되었다.
어차피 조용히 들어올 영화였지만 아바타가 활개를 치는 상황에서
이건 뭐, 조용하다 못해 침묵보다 깊은 침묵이 아닐 수 없다.
그래도 평소 장 자끄 상뻬의 삽화를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국내 개봉에 환호를 내질렀으리라-

나와 현주 a.k.a 여친 a.k.a 꽃빵 역시 그런 부류였고 우리는 거너스의 화력처럼 극장으로 돌진했다.
시작부터 장 자끄 상뻬의 존재감을 알리는 듯 일러스트를 이용해 멋지게 인트로를 꾸몄고,
영화 도입 후 내내 제각각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실제 어린 배우들이 너무나 멋지게 연기를 해주었다.
영화는 너무나 유쾌하고 위트 넘치고 훈훈한 가족영화다.

혹시 모를 니콜라 연작을 기대해보고 싶다.
2010/02/07 11:07 2010/02/07 11:07
Posted by Grimgory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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